중의무릇
작성일 14-04-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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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F5.6,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64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4:03:16 12:15:36
NIKON D700, F5.6,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4:03:16 12:10:42
정모 때 찍은 중의무릇 이제야 올립니다.
너무 묵혔지요?
너무 묵혔지요?
댓글목록 11
이아이 올해는 담아보지 못하고 대리 만족해야 할듯 즐감입니다
정모때 찍은 아이들 나도 어제야 컴터에 옮겼네여...ㅋㅋ
갓태어남의 싱싱함이 있습니다.
그 풋풋함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그 풋풋함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숙제가 너무 늦으셨습니다~^
담기가 까다로운 중의무릇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중의무릇 예쁘게 담으시었네요.
이제 슬슬 개방 하시는군요 그날의 기억이 다시 새롭습니다~~
묵혀서 더 빛이 나는건 아니겠지요?
보일듯말듯 동그란 보케도 좋습니다.
보일듯말듯 동그란 보케도 좋습니다.
묵은지가 더보기좋습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까다로운 자리에 있던 녀석들이던데 정말 예뻐요..!!
모델도 진사를 잘 만나야 빛이 나지요...!!!보케도 빛나구요...!!!
모델도 진사를 잘 만나야 빛이 나지요...!!!보케도 빛나구요...!!!
오랫만에 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