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밥
작성일 14-03-29 22:35
조회 425
댓글 8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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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피어나고 있었어요.
수술이 터지기 전에 암술이 암술대를 길게 뻗고 있네요!
수술이 터지기 전에 암술이 암술대를 길게 뻗고 있네요!
댓글목록 8
소시적에는 꼼밥이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꿩의밥인줄은 최근에 알았죠.
씨앗을 비벼먹은 기억이 나네요. 아!! 즐감입니다.
그것이 꿩의밥인줄은 최근에 알았죠.
씨앗을 비벼먹은 기억이 나네요. 아!! 즐감입니다.
눈길을 잘 안주게 되는 아이들을 고운 모습으로 데려오셨군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꿩들이 먹는다고 꿩의밥인가요??
한수배웁니다
한수배웁니다
꿩의밥 꿩들이 좋아하겠네요.
공부 합니다.
공부 합니다.
꿩의밥 처음보고 배움니다~
괭이밥 그냥 지나치는 꽃중에 하나 일수 있는데 덕분에 잘봅니다
많이 지나쳤는데 오늘 처음이름을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