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를 깍두기 머리로 이발을 시켰군요. 철모라도 씌우려나?
뼈를 에는 추위가 없다면 어찌 매화향이 코를 찌르랴...
해탈의 경지에 가셨다 오셨나 봅니다.

홍매화 넘 이뿌게 담아 샘통이 나지만 덕분에 감사히봅니다.^^

역시 고전스러운 맛이납니다. 아주멋집니다.

홍매는 그리거나 향을 즐기는 대상인 줄 알았엇는데, 사진도 되는 대상이군요...^^

환상적인 통도사의 홍매화가 우굴님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넘 예뻐요....^.^

햐~ 그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만 볼뿐입니다. 즐감합니다

우구리님두 이케 멋지게 사진을 담으시는군요^*^

수많은 진사님들 대포들고 사격자세 표정을 보는 즐거움도 대박이였을 것 같습니다.

멋지당!
올해는 가보지 못하고 대리 만족해봅니다

멋지게 사진을 담으시었네요.

홍매화 핀 통도사를
비오는 날에 걸으면
진한 향기에 취한다던데...
가고시포요~~~~

함 가봐야만 할 것 같다는 충동이 옵니다. ^^

헉!~~~
첫사진에 감동입니다.

은은한 매향에 취해봅니다~~~ㅎ

흐~ 통도사의 매화를 한번 꼭 담아봐야되는데........ 올해도 틀린것 같습니다.

오마나....황홀합니다요^^

은은한 향이 멀리 멀리 퍼져 모든사람들의 마음을 적셨으면 합니다.

따봉~~
말이 필요없이 멋져유~~

화려한 홍매와 대비되는 사찰의 배경과의 조화가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