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가 꽃을 피었네요.
부지런하신만큼 예리한관촬에 포착되었네요.

다양한 냉이의 모습에서 봄냄새를 맡고 다니시는군요.

혹시 냉이죽 드셔보셨는지요?

봄나물의 대명사 냉이~~~

냉이를 보니 진짜 봄이 온 것을 알겠습니다. ㅎㅎ

냉이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봄내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요즘 냉이 된장국만 먹는디.....  ㅎㅎㅎ

재래 시장에 가면
한 됫박 정도의 양이 천원입니다.
아마도 할머니 들이 깨 오신 것이겠죠

갱밸님 이쁜꽃은 담아다 창고에 차곡 차곡 쌓아두고
남들이 관심도 주지않는 아이들만 데려와 관심을 가지겠금 일깨워 줌니다.
된장국에 잘 어울리는 냉이...
한번 자세히 들려다 보아야 겠습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냉이 된장찌개는 끓여 먹었는데,,,
꽃은 못보았어욤.

된장국 생각만하던 냉이꽃이 귀엽고 이쁨니다~~~

국 끓여먹어야하는데요....ㅎㅎㅎ
향이 그만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