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14-01-12 13:56
조회 365
댓글 8
추천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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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듯..~
그래도 상태를 볼겸..
아직은 덜추운 듯 예전처럼 눈도 별로없다..
개체수의 분포도도 아직은..
대나무 뿌리처럼 많던 모습도 흔적이 없다..
멋진? 불염포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울 횐님들 올해도 신기한 친구들과 많이 만나세요~
그래도 상태를 볼겸..
아직은 덜추운 듯 예전처럼 눈도 별로없다..
개체수의 분포도도 아직은..
대나무 뿌리처럼 많던 모습도 흔적이 없다..
멋진? 불염포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울 횐님들 올해도 신기한 친구들과 많이 만나세요~
댓글목록 8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그 곳
아무것도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이리도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감지하는 신호탄이
겨울 추위는 진정 봄을 잉태하기 위한 진통임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앉은부채
감싸 안아 주고 싶어요.
즐감합니다. ^^
아무것도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이리도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감지하는 신호탄이
겨울 추위는 진정 봄을 잉태하기 위한 진통임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앉은부채
감싸 안아 주고 싶어요.
즐감합니다. ^^
2월20일경 보일것같아요 이곳서
엥~ 아니벌써,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강인한 식물입니다.
아이벌써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담하십니다.
대담하십니다.
튼실하게 잘 자랐군요.
곧 대면할 날이~
즐감입니다.
곧 대면할 날이~
즐감입니다.
벌써 이렇게 .......... 따뜻한 겨울이라 일찌감치 잠에서 깨어나나 봅니다.
벌써 이아이들은 움직이기 시작 하였네요
반가워라~~
반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