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그늘돌쩌귀
작성일 13-12-19 19:27
조회 415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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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S, F3.0, ISO-500, Auto WB, Auto Exposure, 1/30s, 0.33EV, Multi-segmen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1:09:22 18:12:35
대관령에서 ...
속에서 파리가..
속에서 파리가..
댓글목록 10
저는 처음 보는 아이인데,
내년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내년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흰그늘돌쩌귀 군침도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처음 보는 멋진 색상입니다.
귀한 아이 덕분에 잘 봅니다~~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대관령의 숲속을 밝혀주고 있군요.
이 모습이 왜 투구꽃으로 통합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ㅎ~
이 모습이 왜 투구꽃으로 통합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ㅎ~
내년에 대면하길 기원해봅니다
멋지네요
멋지네요
와~대박~ㅎ
내년에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내년에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여기가 어딜까요? ㅎㅎ
영어로 Monkhood (사제들이 머리에 덮어 쓰는 후드) 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진짜 대박입니다! ..
진짜 대박입니다! ..
이렇게 신혼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