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작성일 13-10-05 22:57
조회 1,639
댓글 17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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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정말 티없이 맑은 날이 었어요! 오전에만, ... ㅎㅎ
댓글목록 17
하늘이 정말 멋진 날이었군요!
돼지감자 뚱딴지가 완전 계 탄 날이네요.
돼지감자 뚱딴지가 완전 계 탄 날이네요.
ㅋ예술 하셨네요^^;;
돼지감자 캐러 갈 때 됐네요.
캐도 캐도 이듬해 또 번식하는 왕성한 생명력!
캐도 캐도 이듬해 또 번식하는 왕성한 생명력!
하늘을 배경으로 상큼하네요
정모때 뵐수 없다니 섭섭하고요
정모때 뵐수 없다니 섭섭하고요
가을 분위기 좋습니다.
푸른하늘에 노란 뚱단지꽃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난 그 하늘좋은날은 뭐하고 비오는날........ ㅋ~
돼지 감자의꽃이 아름답군요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그리움이 넘치는 뚱딴지 같습니다.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이것이 그 추억의 뚱딴지 꽃인줄 나중에야 알았어요.
이것이 그 추억의 뚱딴지 꽃인줄 나중에야 알았어요.
뚱딴지 이름보다예쁘네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하늘버젼의뚱딴지 너무 좋군요 덕분에 즐감 합니다
정모에 안오신다는 뚱단지 같은 말씀 하지 마시고..
가족을 배신하세여..
글타꼬 설마 호적 등본 파기 하실라고요..
가족을 배신하세여..
글타꼬 설마 호적 등본 파기 하실라고요..
파아란 가을 하늘 아래 참 멋스런 뚱단지네요~~
눈이 시원해집니다. 뚱딴지도 이름과 다르게 예쁩니다.
푸른하늘아래 웬 뚱딴지가 이렇게 멋져유~~~
뚱딴지~^^
누가 이런 이름을 붙였을까요?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이네요.
누가 이런 이름을 붙였을까요?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