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말
작성일 13-09-24 21:01
조회 1,260
댓글 19
추천수: 9
본문
Canon EOS 5D Mark III, F5.0, ISO-100, 1/25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09:22 13:09:25
Canon EOS 5D Mark III, F7.1, ISO-160, 1/32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09:22 13:03:51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250, 1/16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09:05 14:41:46
동네 남의 논에서........^^
댓글목록 19
작은꽃 너무조와요.
논에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네요^^
나는 그논에서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전날 비로 물만 가득찬 논바닥만 봤는데
역시 연하님 이시네요~~ㅎㅎ
역시 연하님 이시네요~~ㅎㅎ
작은 구와말 너무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구와말 예쁘네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연하님 눈을 거치면 작품이되는군요
저도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도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남의 논엔 왜 들어갔데요,,,,참...나...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뒤에 마디꽃도...........
해마다 연하님의 구와말이 올라오면 꽃 보기가 힘들어지던데
아쉬운 한해입니다...여러가지로^^
바닥에 제법 오래 엎드려 기도를 했지 싶습니다^^
아쉬운 한해입니다...여러가지로^^
바닥에 제법 오래 엎드려 기도를 했지 싶습니다^^
꽃이 너무 작았어요.
8월 말에 한 번 봤는데
납짝 엎드려도 저는 달달 떨리던데요.
역시 "연하님표" 입니다.
8월 말에 한 번 봤는데
납짝 엎드려도 저는 달달 떨리던데요.
역시 "연하님표" 입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배경의 아이는 마디풀인가요?
배경의 아이는 마디풀인가요?
즐감합니다. 울 동네 논엔 왜 없을까?
고수님 티를 내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건가보네요.
구와말~
이름도 새롭네요.
구와말~
이름도 새롭네요.
그 논둑인가요?
이 아이 보니
그때가 생각나는구려...ㅎㅎ
이 아이 보니
그때가 생각나는구려...ㅎㅎ
이러다 구와말만 보면 연하님이 떠오를것 같아요 ㅎㅎ
쬐멘한 아이를 너무 예쁘게 델꼬 왔네요.
쬐멘한 아이를 너무 예쁘게 델꼬 왔네요.
하아~
이거 또 남의논바닥에 들어가게 생겼네요.
이거 또 남의논바닥에 들어가게 생겼네요.
이작은 친구를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이름도 걸작 사진도 걸작...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