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꿩의비름
작성일 13-09-16 22:59
조회 1,089
댓글 17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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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거리 5Km도 되지 않는 지척에 두고도 꽃시기를 놓쳤네요. 올여름 더위 탓인지 열흘은 빨랐던 것 같습니다.
이젠 완전 끝물이더군요.
겨우 몇개 골라 담아왔습니다.
이젠 완전 끝물이더군요.
겨우 몇개 골라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17
큰궝의비름 첨봅니다.
호랑나비도 작게 보일정도로 큰꽃입니다.
성벽같은데..바위틈에 피어있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호랑나비도 작게 보일정도로 큰꽃입니다.
성벽같은데..바위틈에 피어있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큰꿩의비름 나비와 탐나서 보쌈할까봅니다,
~ㅎㅎ 신고하며면 안됩니다.
~ㅎㅎ 신고하며면 안됩니다.
아 코옆에 두고도 걍 지나친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그 성벽에 있다는 아이들이군요
화려한 색감의 큰꿩의비름 즐감합니다.
올핸 큰꿩은 패스하고 둥근잎꿩의비름을 만나봐야겠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큰꿩의비름 즐감합니다.
올핸 큰꿩은 패스하고 둥근잎꿩의비름을 만나봐야겠습니다.
작년 그 곳이군요.
저도 그리 멀지 않은데 가보질 못했습니다. ㅎ
저도 그리 멀지 않은데 가보질 못했습니다. ㅎ
아~~ 그 성이군요.
거기는 이 꽃 저 꽃 많은가 봐요.
거기는 이 꽃 저 꽃 많은가 봐요.
아! 이럴 수가...
몇 개체면 어떠리요.
현기증이 납니다.^^
몇 개체면 어떠리요.
현기증이 납니다.^^
참나 자랑하는 법도 여러가집니다..흥=3
추석 잘 보내시이소..송편 남으시몬 쫌 주시고요..
추석 잘 보내시이소..송편 남으시몬 쫌 주시고요..
이쁜 짓을 해야 송편이라도, ... 흥!
캥밸님 꽃이 다 시들었다고 하시더니 사진은 보기에 아주 탐스럽네요~
그 성곽에 이제 가면 정말 담을 수 없겠죠?
그 성곽에 이제 가면 정말 담을 수 없겠죠?
지난 주말 상황이 꽃몽오리를 전혀 볼 수 없었어요.
싱싱한 것은 많지 않은데, ... 그래도 큰꿩의비름은 비교적 오래 꽃 상태를 유지 하니 시간 나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장담은 몬합니다!^^
싱싱한 것은 많지 않은데, ... 그래도 큰꿩의비름은 비교적 오래 꽃 상태를 유지 하니 시간 나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장담은 몬합니다!^^
성벽의 돌틈에서 이렇게 화사한 꽃을 피워내다니...
이런 매력에 빠지는 걸까요~~
반짝반짝 예쁜모습 즐감합니다^^
이런 매력에 빠지는 걸까요~~
반짝반짝 예쁜모습 즐감합니다^^
멋진 분위기를 담으셨어요~~~
가까우면 달려가고 싶은 모습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저는 어쩌면 지금이 절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어쩌면 지금이 절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산성에 다녀오셨네요.
저는 피기 시작할 무렵에 다녀왔었는데 활짝 핀 모습이 또 보고싶어지는 순간입니다. ^^
저는 피기 시작할 무렵에 다녀왔었는데 활짝 핀 모습이 또 보고싶어지는 순간입니다. ^^
화사한 큰 꿩의비름 이쁨니다...덕분에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