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고추나물
작성일 13-06-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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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F6.3,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1250s, 0.33EV, Spot, 60mm, 153/100,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06:29 09:14:34
무심코 지나치면 눈에 잘 띠지도 않는 존재감이 별로 없는 아이 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이 아이들도 기지개를 켜고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랑색의 꽃을 한낮에 담아 보니, 어려움이 많군요. 다음부터는 신경을 바짝 써야 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이 아이들도 기지개를 켜고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랑색의 꽃을 한낮에 담아 보니, 어려움이 많군요. 다음부터는 신경을 바짝 써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7
직광의 노란색도 어렵지만, 반사되는 흰색이나 노란색을 잘 담을 수만 있다면 왕고수래요.
제가 보기엔 잘 담으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잘 담으셨는데요...^^
전 좀가지풀인지 알았어요.
아주 작은 아이인가 봅니다.
아주 작은 아이인가 봅니다.
좀고추나물 만나도 잘모르겠네요.
공부합니다.
공부합니다.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작은 아이도 놓치지않고
보여주시는 열정, 감사드립니다.
보여주시는 열정, 감사드립니다.
햇빛이 있는 노란꽃.......... 나에겐 공포의 대상입니다요.
어떻게 하면 제 색을 낼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제 색을 낼수 있는지..........
잘하면 보케버전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잘 찾아봐야 겠어요......
저도 잘 찾아봐야 겠어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노랑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