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새풀
작성일 13-05-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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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뚝이 아니라도 잘 자라더군요!!!
댓글목록 11
요즘 흔하게 볼수있는 이녀석 이름이 뚝새풀이군요
뚝새풀 공부합나더.
그냥 지나치는 것을 잘 담았습니다
헉 ~ 뚝새풀이라시길래
우리 갱상도 지방에서는 독새풀이라 그러던데 어원이 근거가 없는건 아니었군요!
우리 갱상도 지방에서는 독새풀이라 그러던데 어원이 근거가 없는건 아니었군요!
뚝새풀이군요...
우리고향에선 독새라고 하는데...
우리고향에선 독새라고 하는데...
농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풀....... 잘 죽지도 않아요. ㅎ~
뿌리가 아주 튼튼하죠!!! ㅎ
자주 보던 모습입니다.
어느것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네요.
어느것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네요.
꽃이 폈길래 한번 담아 봤습니다.
요즘 접사 연습중이거든요.
거의 모든 접사 렌즈에는 FTM(Full-Tme Manual)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사실 잘 사용하지 않다가 요즘 거기에 맛을 들여서 틈만 나면 접사 촬영을 해봅니다.
효과가 좋은데요!!! ㅎㅎ
요즘 접사 연습중이거든요.
거의 모든 접사 렌즈에는 FTM(Full-Tme Manual)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사실 잘 사용하지 않다가 요즘 거기에 맛을 들여서 틈만 나면 접사 촬영을 해봅니다.
효과가 좋은데요!!! ㅎㅎ
자주 보던 풀인데 이름이 뚝새풀이라는 것을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내기 하기 전에 논둑을 잘 다듬에 놓으면 그 다듬어진 흙을 뚫고 올라와서 자라기 시작하는 풀이죠.
농부들이 젤 싫어하는 풀, ...
농부들이 젤 싫어하는 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