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이름하야 구절초 !!듣기만 햐여도 가슴 울렁거리죠 사춘기 소녀시절 누군가를 짝사랑했을때의 설레임과흥분 자아도취.........개인적으로 넘조아해요

  한 편의 詩로군요.

  멋진 장면을 잡으네요 좋은 작품많이 보여주세요

  해지고 달 뜨는 좋은 그림에 아쉬움이 남아요.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한폭의 그림이군요..
멋집니다.

  파아란 하늘에 대조적인 구월초 환상입니다 저녁 노을이 조금더 진하였다면... 열린 산악회원들 너무도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싶어 하더군요  감사드립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가을의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노루귀님, 이 장면에서 조금 더 뒤로 물러나서
망원으로 잡으면 달(해인가요?)이 좀 더 크게 보이지 싶은데,
그런 앵글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뜬구름은 잡히지 않을라나? *^^*

  구절초와 억새 가을하늘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달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구절초, 하늘의 둥근 달, 그리고 구월산. 꿈속의 모습 입니다.

  가을이 모~두 들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