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고비 잘 봤습니다^^*

  생소한 이름을 듣고 배우는 군요.

  가을도 어느덧 깊어 지나요.

  가을 빛 이군요,

  피고지비님이 쏘겠다면 생각 함 해보겠습니더.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람 반 억새 반이 아닐는지 걱정입니다. ㅋㅋㅋ

  지부장님 앞주에 화왕산 왔다 가셨다지요~~~흠 삐짐
이번주 토욜날 갈대제 오심 제가 따끈따끈한 쇠고기 국밥 대접합지요 ㅎㅎㅎㅎ
기분이다 쐬주도 한병 추가요~~~
사모님과 함께 초대 합니다

  지부장님 저두 공부 잘 하고 감다.
ㅋㅋㅋ근디 지는 야산고비라꺼 사진 올려 놓셔도
잘 모르겠슴다
걍 풀같은디~~~

  함께 하지 못한 것이 한스럽습니다.

  야산고비라는 식물이 있는 줄 조차 몰랐습니다. 덕분에 이름과 실체를 보고 갑니다.

  처음 들어본 이름 입니다.. 야산고비 잘 공부하고 갑니다..^^

  드디어 이름을 찾으셨네요. ^^

  지부장님 열정에 이름을 찾았네요.
담 어린 모습부터 담아봐야 겠습니다.

  주변에 있는 밝은색의 식물들에 의해 역시 구별은 어렵습니다 ㅠㅠ
하지만, 새로운 것 공부 잘 하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