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쑥부쟁이
작성일 04-10-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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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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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30cm도 안되는 작은 키는 홍도의 거센 바람을 이겨내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인가봐요 .
댓글목록 14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우와~~ 멋있다~~~~~
이 가을 두고두고 보고싶은 풍경이네요.
이 가을 두고두고 보고싶은 풍경이네요.
국화와 바다의 오케스트라가 죽여줍니다.
홍도를 다녀 오셨군요. 아름다운 풍경 즐감합니다.
꽃과 바다와 바위와 하늘...멋져요..오늘 날씨가 추웠는데, 사진에서는 따뜻한 훈풍이 느껴집니다.
멋있습니다.
멀리 있는 자연의 행복한 장면을 함께 감상합니다..
멀리 있는 자연의 행복한 장면을 함께 감상합니다..
푸른바다와 잘 어우려진 멋진 작품입니다.......
히~~야
멋집니다. 멋져요...
멋집니다. 멋져요...
저 아이들은 귀가 먹먹할 것 같습니다. 파도소리와 바람소리에~
....귀가 없던가요? ^^
....귀가 없던가요? ^^
조화의 극치를 보는듯 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바다와 어우러져있는 모습이 좋네요. ^^
시원스런 풍경입니다.
홍도에 다녀 오셨군요^^
홍도에 다녀 오셨군요^^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시간 가는줄 모를텐데..
거기에 어여뿐 갯쑥부쟁이까지..
거기에 어여뿐 갯쑥부쟁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