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4-09-19 20:28
조회 2,493
댓글 7
추천수: 0
본문
2004.09.19.
서해안에서...
댓글목록 7
개화한 꽃 보다도 더 아름다워 보이는데요.
고놈 살이포동하니 먹고잡네
참꽃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몸짱이네요. ^^*
바위와 구별이 잘 안되네요. 저런 걸 어떻게 찾아 낸되유^^ . 즐감합니다.
무슨 바위솔일까? 참 튼실하게 생겼습니다
서해안 염분기 때문에 붉은 빛이 도는건가요?
서해안 염분기 때문에 붉은 빛이 도는건가요?
와~ 몸짱을 만나셨군요.
올 여름 살인적인 더위에서도 이렇게 잘자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