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의 꽃다발 같네요.

  좋습니다~~~!

  인터넷이 며칠간 안되서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왔는데,
산이님! 구절초 너무 화사합니다.
등뒤의 산오이풀도 구절초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을 뽑내내요?

  구절초가 만개한 것을보니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오는것 같군요!.

  유일하게 이름을 알던 들꽃이였는데...좋네요...^^~

  아~~....
나 이꽃 무척 좋아하는데!!

  정겨운 풍경입니다. 구절초하고 쑥부쟁이의 꽃이 섞여잇는것으로 보아
한곳에서 동거동락하고 있네요....

  나도 세석평전에 가봐야쥐? 꼭 가고접다 꼬오옥 ^&^ 쩝

  세석에서 산오이풀 뿌리가 다 파헤쳐있는걸 보고 이상타 했더니 산양들이 옆에 있데요..
아름다운 구절초를보니 세석평전이 생각납니다...

  가을을 한아름 선물 하시네요.

  구절초, 쑥부쟁이 말고도 산오이풀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군요.

  수수항 가을꽃.. 그렇지만 예뻐 보입니다.

  가을 하늘 아래 활짝 피었군요. 멋진 장면입니다.

  세석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세석의 구절초 너무 편안하게 보니 미안합니다.

  구절초가 드뎌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내요..

  구절초가 한창이군요 보기 좋으네요^^

  풍성하기도 하네요.....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예감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