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박주가리--->덩굴박주가리(수정)
작성일 04-07-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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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2004.07.18
새로 구입한 최근 책과 지인의 의견을 듣고 , 덩굴박주가리로 수정합니다.
우선 꽃의 색이 짙은 자주색이어서 흑박주가리와 유사했으나, 제가 현장에서 관찰했던 바로는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2개씩 마주나므로 , 여러송이의 꽃이 달리는 흑박주가리와 다르고, 또한 줄기가 곧추서다가 위에서 덩굴성이 되는 흑박주가리와는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두 해를 지켜보았으나 연두색꽃과 짙은 자주색꽃이 한 줄기에서도 같이 달려있는것을 보아서 궁금하게 생각하던중 결론은 덩굴박주가리로 봄이 타당한 것 같아 수정합니다.
혼란을 드려 무척 죄송합니다 ^^
수정일...2004.08.04
댓글목록 15
흠... 一花 인가봐요.
아무리 봐도 흑색은 안 보이는디..분홍색이 정말 곱네요.
멋스럽게도 담으셨네요.
메세지를 던지는듯...
메세지를 던지는듯...
한마디로 기가 막힙니다. ^^
오~ 귀여운것... 이쁘네요.
첨 봅니다~
금방 사랑에 빠져 들게 합니다~
금방 사랑에 빠져 들게 합니다~
잡기 어려운 것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줄기와 잎과 꽃의 어울림 , 쨩이네요
너무 이쁘네요/ 왜 내눈엔 사진이 더 이쁜것 같죠? 실물보다
오머나.~~ 줄기타고 잎새둘사이에 이렇게 앙큼함을 떨며 자리잡아 이쁜짓 다하네...
흑박주가리.. 너무나 즐감합니다.. 감사..~
흑박주가리.. 너무나 즐감합니다.. 감사..~
어쩜.. 오머나~~ 너무 이쁘게 보여주시네요..(^-^)
어쩜 이리 귀엽고 예쁜가요 ...
흑박주가리는 처음봐요~흐미..이쁘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
아주 앙증맞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