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바위성..그 바위성에 사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바위채송화..
이 사진만 보면 동화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당.^^

  작품이군요

  분재를 보는 듯, 좋은 장소에 자란 바위채송화가 부럽습니다.

  경이롭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이군요. ^^

  바위 화분에서 살고 있군요.

  생명은 아름다운거라는 사실...실감나네요

  고귀한 생명체네요.

  이슬초언니  말이 정답이네요
스스로 작품을 만들었네요

  바위와 잘 어울려 보기 좋습니다.

  보고 감상하는 즐거움이 엄청나네요.멋있읍니다.^^

  아 정말 멋지네요.

  멋진 바위에 아름다운꽃이 멋지게도 피엇습니다.

  앙증맞은거.. 바위틈에 누구의 손이 간것도 아닐텐데.... 스스로 작품을 만들었네요.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