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이거이 머시다요~~
빛방울유희^^

F값의 변화에 따라 빛망울이 커졌다 작아졌다...
꽃도 빛망울도 넘 영롱하고 아름다웠어요^^

반영도 좋구 멋진샷감상하구 갑니다.

어디서 이런아이를 만마났을까요?  좋습니다.. 바짝 엎드렸습니다..  ㅎㅎ

혼자 다 해삐리라...흥=3=3=3

또 일을 내는구만유.
혼자다 해먹어서 배불러서 일년은 놀아도 될것같은디...
더 묵으면 돼지된다 아니가
욕심쟁이 해학!!

그냥 망연자실~

매화마름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보석이란 보석은 이 논바닥에 다 불러 모아 빛의 향연을 벌이는군요.

에효~ 앞으로 사진 찍을 엄두가 안 나네요.

온갖보석은 전부다 모아놓으셨네..

넌.. 어느별에서 왔니?
^^*

와~~~우
 환상이란 말 밖엔...
 
 꽃과 물과 보케의 조화가 만들어낸 꿈같은 장면이네요. 참! 빛이 빠졌네?
 여기서 궁금증 하나 !
 왜 보케는 육각도 아니고 팔각도 아니고 칠각인쥐?
 어느각이 완각일까요? ㅎㅎ

반짝반짝 눈이 부셔 예~예~예~예~예 ^^*

정말 눈부십니다...
사진의 예술..지대로 보여주시네요..
빛의 향연...꽃이지 빛인지...환상 그 자체 입니다.

해학님, 평소 장화신고 다니시더니 제대로 만났군요.
보석같이 빛나는 모습에 눈도 황홀하지만 마지막 컷의 달팽이는 압권입니다.ㅎㅎ

어려서 사랑에 빠진 가슴 같이
아픕니다.
이 아품은 이해 할 수 없지만, 아름답다는...

햐~~ 보석 밭이라 눈이 부시네요..

해학님 강화에 안 오시길 잘하셨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가보니 잎만 겨우 자라 올라오고
꽃대는 보이지도 않더군요.
5월에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헉~~~~~~~~~할 말을 잃었습니다.^^*

예술의 극치~

흡~@@
어쩌면 ..빛의 환영을 보는듯 합니다

대단하군요...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정말 사진의 묘미가 이곳에 다 있군요...언제나 나도 이런 고수가 되어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