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꽃
작성일 04-06-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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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하면서도 도도한 내음이 나네요. 참 이쁨니다.
연인산에서 잘 온후로 인사도 못하고 미안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꽃의 화경이 얼마나 되나요?.
고금분님 고맙습니다. 요즘도 정정 하시죠
지름이 일센치가 좀 알될겁니다.
지름이 일센치가 좀 알될겁니다.
자태가 참 곱습니다.
많이 귀해졌죠?
기생꽃을 실물로 아직 못 봤답니다...^^
옆모습의 프로필은 더욱 매력적인데요. 꽃에 곡선이 그림같은 모습이구 꽃술도 선명하게 아름답습니다.
수수한 듯, 화사한 듯, 요염한 듯 매력적인 기생꽃!!!
오후의 나른함을 감미롭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오후의 나른함을 감미롭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은은합니다.
언제봐도 수수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