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잠풀
작성일 04-05-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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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종호님의 석잠풀을 보고 오늘 두리번 거리는데 피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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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멱감는 중인가요 ? ㅋㅋ
어제 무지 더웠는데, 반신목욕중?
물에 잠겨있는 부분까지 꽃이 피어있는 것을 보니,
본래는 물 속에 잠겨있었지는 않았겠지요. 켁켁.. 꽃이 숨 막혀~
본래는 물 속에 잠겨있었지는 않았겠지요. 켁켁.. 꽃이 숨 막혀~
오호~ 물속 한가운데에도 피는군요.
이녀석이 어쩌다 물속에.....
석잠이 물속에서도... 어제 비에 잠긴 것인가요?
지는 석잠풀이 수생식물 인 줄 알았습니더. ^^*
네..황제님.. 오늘은 고생 좀 했지만 잘 다녀오고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ㅎ.. 많이 올라온 사진을 뭣땀시 올렸겠시유.. 석잠풀이 물가나 논두렁에서 잘 자라는 다년초이지만 지가 뭐 수생식물인 듯 저러고 있는 모습이.. 문종호님 말씀처럼 어제 비에 잠긴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ㅎ.. 많이 올라온 사진을 뭣땀시 올렸겠시유.. 석잠풀이 물가나 논두렁에서 잘 자라는 다년초이지만 지가 뭐 수생식물인 듯 저러고 있는 모습이.. 문종호님 말씀처럼 어제 비에 잠긴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초님 탐사 잘 다녀 오셨는지요? 몸은 괜찮으시고요?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