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작성일 04-05-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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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25일 무등산에서....
댓글목록 11
아름다운 자태에 정신 없어 지네요.....
고운모습을 담아오셨군요, 이쁩니다.
왜 고개가 한쪽으로 갸우뚱. 이쁘네요.
진짜 작약은 붉은 색이라고 하던데요. 야생으로 처음 올라온 귀한것을 봅니다. 아름답군요.
작약의 계절인가요 탐스러운게 가득 미소를 담고 있네요
사진이 참 좋습니다.
지화(紙花)의 섬세한 질감과 색상을 보듯 마음컷 뽑내는 작약의 아름다운 자태를 유감없이 봅니다.
지화(紙花)의 섬세한 질감과 색상을 보듯 마음컷 뽑내는 작약의 아름다운 자태를 유감없이 봅니다.
늘어져 피어선지 선이 더 멋져 보이네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정말 고운 모습입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끼면.. 마음속에 악한 마음은 저절로 사라지겠지요.
저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끼면.. 마음속에 악한 마음은 저절로 사라지겠지요.
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예쁘고 아름답습니다.즐감합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