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꽃마리 아닌가요?
꽃이 줄기 중간에 있으면...

  이뻐요~(^-^)

  분홍색과 하늘색이 같이 있네요.. 이뻐라. .실물 한번 보고 싶네요.

  꽃마리하고 거의 같은 크기던데..노란빛 없이 전제가 다 파르스름하고,
가운데 부분이 좀 튀어나온듯하고, 분명 그냥 꽃마리는 아니었고, 대체 그 녀석은 누구일까??

  일원짜리 동전보다 더 작은 녀석 아닌가요???

  어떻게 지나쳤나요. 그림스케치하셨나요.

  이 넘이었군요.
어제 강화의  숲에서 일원짜리 동전만한 꽃을 만났는데,
얼마나 이쁘던지요,
저도 담았는데 실물이 훨씬 이뻤습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녀석입니다.

  깨끗한 모습,즐감 입니다.

  다양한 모습...  이뻐요.

  분홍빛이 나네요..저는 그늘진곳에서 파르스름한 빛이 나는 넘들을 봤는데요. 

  앙즘 맞은 꽃들, 참 예쁘네요.

  선명한 표현이 참 어려운 꽃이더군요.. 그럼에도 잘 잡으셨네요..

  산행길에서 만났는데 군락을 이루고 있었죠. 넘 깨끗하고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잎의 겨드랑이에서 꽃이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 참꽃마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