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
작성일 04-04-28 21:11
조회 2,803
댓글 4
추천수: 0
본문
신고식 입니다.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있었던 꽃이었지만
상혼과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거의 멸종 상태입니다.
제가 만난 처음이자 마지막 친구일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4
저토록 예쁜것이 마지막일지 모른다니.. 마음이 무거워짐니다..
제주서 배타고..~
에궁 무리겠네요,
야생 멋집니다.
에궁 무리겠네요,
야생 멋집니다.
이쁩니다. 그리고 멋지군요
자생지의 새우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