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본적이 없습니더.
금난초가 있으니 은난초도 있겠지 했는데 꼬마도 있었군요. 즐감합니다.

  순수를 지켜가며 사는 생명체 같군요^^*

  야생난 한가지를 또 알게 되었네요.고맙습니다.

  본적이 없으니 할말도 없군요. 싫컷 공부만 하고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색상도 좋고 자태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름이 넘 귀여워요. ^^

  글로 표현 할수 없는 그향...저도 꼭 한번 맡아보고 싶읍니다.
꽃 또한 아름답습니다.

  난.. 난초 이야기만 나오면......... 왜 이리 힘이 없을까요....
난 공부도 해야겠습니다.
귀한것 잘 보았습니다...................................

  색감이 은은한게 참 좋군요.
즐감 입니다.

  와~~우
정말 이쁘군요, 넘 보고싶네요 ^^*

  에그머니나! 종기샘! 무신 그런 헤게망측한 말씸을~~~
누구 손탈라 가랑잎으로 가려놓고 와야지.

  미색에 색이 아름답네요..향도 있던가요?

  꼬마 은난, 이름부터 되뇌이고
가랑잎 틈에~ , 한데 제주엔 가랑잎 보기도 힘드니....

  오우~ 그 향!  생각만 해도 흐뭇해 지네요. 글로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고, 그 때의 즐거움 님들과 함께 하지 못한 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런 예뿐 꽃을 보면 사진만 찍나요. 아니면 캐오기도 하나요? 히히 그것이 궁금해서

  흐~음!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향기라! 천상의 향기인가?
이런색감의 꽃이 있다니....놀라워요.
덤바우님! 부디 저도 함 델꼬 가시면 안될까요?김천에 00산이라!ㅋㅋㅋㅋ

  아.. 예쁘네요.. 귀엽고..

  이번주에는 저도 함 찿아봐야지.
두눈 부릅뜨고...

  아..이꽃을 꼬마은난초라고  부르는가보군요..그것도 모르고 헤메었으니....쩝...

  귀한 난을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