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가 떼로 모여 춤추다니....
곧 남쪽으로 옥녀찾아 떠날 기세인데요..ㅋ~~

  ㅎㅎㅎ
홀애비는 역쉬 홀애비일 뿐이구려~~~~~~~~

  홀아비가 바람에 흔들리는군요.
어느쪽으로 마음을 두어야 하나.. 목하 고민중..

  낭군님,
황제님이 애지중지 하는 옥녀를 유혹 하실양 홀아비들의 기세가 너무도 거센듯 합니다.
어딘지...무더기로 피었군요.
즐감 입니다.

  홀아비가 전혀 홀아비 같지않게 씩씩하고 이쁘네요.

  우예 감당할라구?

  새아침에 예쁜 꽃들입니다.  홀아비 보다는 새색시들의 나들이 같습니다.

  옥녀 기다리다 지쳐 노오란 눈꼽 낀 홀아비 왕국이구먼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