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삶의 현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군요.

  귀한넘을 만나셨네요.
세력도 좋아보입니다.

  사진으로도 끈적 끈적해 보입니다.

  참말로 귀한 식물을 용하게 찾아 올려주셨네요.
5월에 꽃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기가 지루할 것 같군요.

  가운데 동그란 것이 꽃대로 보이는데 5월 경에는 꽃이 핀 넘을
볼수 있을 겁니더..

  별로 남지 않은 끈끈이주걱입니다요^^^..^^
발 밑을 조심하세요^^부탁드립니다...

  자생종 <끈끈이주걱>은 처음 입니다.
실제로 보고 싶어도 길눈 때문에......
길눈에 도움주는 안경 없습니까?

  달언니...여긴 10점 만점인디?

  멋집니다.

  ㅋㅋ 지는 압니더......
공책을 대구 말로 자끼장이라 캅니더...

  달님은 끈끈이 주걱 이 뭐요~!  "끈끈이주걱"  낙젭니다요

  아차차.....10점이라도 주이소 ~.~

  도입종은 잎까지 붉었는데 자생종은 처음 봤습니다
멋지고 매력적입니다 

  지우개는 엄고 자끼장은 같이 줍니더.*^^

  자끼장..?? 몰꼬..갸웃~!

  자생지 사진이라 더  끈끈해 뵈는군요. ^,^

  참 예쁘군요. 5월달 돼서 연락한번 주세요.

  들국화님이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밀렸네..-.-..

  히히히. 웬수.

  차샘! 2등도 연필은 줍니더.^^*

  지우개는..??

  끈끈이 주걱 처음 봅니다............이삐네요...

  와~외계에서온 꼬마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