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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동강할미꽃

작성일 04-04-06 10:59 | 3,008 | 1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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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5일 먼길 다녀온 기념으로 그리고 고마우신 분께 무사히 도착했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동강지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외분 모두 그 마음씀씀이와 베풀어주신 정이 꽃 보다 아름다운 분들이셨습니다. 이쁜 다혜도....엉? 벌써 보고싶네! 곤드레나물밥, 콧등치기, 메밀칼국수옹심이 정말 맛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40분 광주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꾸벅)

댓글목록 18

  오늘 설에 교육갔다가 지금 막 도착하였습니다.
짧은 만남, 항상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님과의 만남 소중한 추억으로 간작하겠습니다.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꽃벼루님 그 풋풋한 미소가 낯익어보였습니다. 감사하구요. 무덤가 무더기로 피어난 오진 할미꽃도 감사했어요. 그많은 할미를 무더가에서 본게 얼마만인지  아마도 유년시정이었을 것입니다.
전 특별히 할미꽃을 아주 좋아합니다.
길풀님 다녀가셨단 얘기 들었습니다.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시골낭군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복분자 그거 참 괜찮은 것입니다. ^^*

노루귀샘, 고구마깡샘 담엔 같이갑시다요. 네!!!

꽃벼루님의 댓글

꽃벼루 이름으로 검색
  낭군님이 많이 애쓰셨어요. ^^*
 
새로이 눈을 넓힌 이쁜 할머니는 풀꽃굄님의 특종이었나 봅니다. ~~
유익한 말씀 많이 고맙고, 두분의 모습이 더더욱 멋진 기억입니다.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황제님, 우츄님, 나무늘보님 만나서 반갑고 너무 잠깐 뵈어 안타까웠습니다.(왜냐면 왕복 차를 타고 달린  시간이 12시간이 조금 더 거렸거든요)
산야님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달래엄마님. 다우리님, 다음에 함께 가시게요.
찬찬찬님. 피고지고님, 금수강산 감사합니다.
  지가 화원에서 구입한 분홍색 꽃과 많이 닮았네요. 그러나 동강할미꽃은 잎이 다르네요. 지가 구입한 것은 잎이 가늘고 많이 찢어진 듯한 잎인데....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활짝 피었군요.
4일날엔 바람불고 날씨탓에 그리활짝 피우지 못하더니 너무도 화사하게 풀꽃굄님을 맞이 했군요.

달래엄마님의 댓글

달래엄마 이름으로 검색
  강나루님 먼길 다녀오셨나봐요?
빨깡할미 보라색할미 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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