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이네요..

  선녀가 곧 비상하겠군요.

  어째 박재옥님 이름이 더 반갑네요..^-^

  정말 산뜻합니다.

  박재옥님 사진 즐감입니다. 얼레지를 한번 보러가야 겠네요?

  전남이 경남 보다 더 따뜻한가?  지도 이번주말 이넘 보러 갑니다...

  이번 토욜날에 보로가야쥐....

  얼레지가 드디어 그 활짝 젖혀진 특유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군요...^^

  오늘도 날씨는 좋건만 사무실에 앉아
이렇게 님들이 올려준 사진만 감상하고 있습니다.
맘은 산과 들로 나다니고 있는데...... 얼레지 즐감합니다.

  곰배고개넘는 바람결에 몸부림치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그 아름다운 자태를 벌써부터 뽐내는군요.

  벌써 얼레지가 피었군요.
역시 그쪽이 따뜻한가 봅니더.

  드디어 피는군요.

  고운 색상, 예쁜모습으로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날렵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