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님 언제 이런 뽀샤시한 복수초를 담으셨남요.가랑잎의 배경이 너무도 생생한것이 정말 한폭의 명화입니다.한 가족이 나와서 일광욕을 즐기는 군요.

  멋집니다..^^

  점점 크게...점점 환하게...봄이 오는 소리입니다.

  형광색 같네요,,눈부셔~~~

  하이구 눈이 부시네...

  와~아! 드디어...축하드립니다....^.~

  좋네...

내일 강화도 복수초 탐방 가는데 생각 있으면 연락해,
동암에서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출발예정....

  뒷북을 쳐도 좋기만 합니다. 복수초에..변산바람꽃에.. 횡제하셨군요. ^^

  예쁩니다.

  헐~~~
일취월장(낮술에 취해 담을 넘다... 맞나???)이네요... ㅎ.ㅎ

  오오~~~~
성님^^

  우와 ~~  너무 예뻐요 ...  ( 바다님 " 짱 "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