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주님의 노루귀에 대한 글을 읽고 이름표를 바꿉니다. 새끼-가 붙었네요.. 이쁘게 보아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합니다~(^-^)

  흰색과 분홍색의 노루귀를 한꺼번에  넘 보기 좋네요

  정선님 저 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ㅋㅋㅋ

  이리저리 치이더라도 굳세게...

  내변산의 노루귀가 봄을 찾아 왔군요.즐감입니다.

  귀여운 놈들 ^^ ...

  무척이나 가냘퍼 보입니다.

  엇! 사랑초님도 노루귀를 !..^^  첫 대면에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내민 꽃이 아주 귀엽군요.

  봄소식에 가녀린 귀를 쫑긋거리고 있는 듯......

  노루귀의 러브샷

  귀엽고 앙증맞은 꽃들입니다. 혹시 노루귀꽃들이 사랑초님 닮지 않았나요? ^&^

처음 이아이를 봤을때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