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국채
작성일 17-05-05 21:04
조회 852
댓글 9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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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조개나물 보러 뒷동산 가봤더니
뻐국채가 벌써...
두 아이의 거리가 2~3미터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한넘은 벌써 시들어가고
한넘은 아직 피지도 않고...
둘이 부모자식인가? ㅋㅋ
뻐국채가 벌써...
두 아이의 거리가 2~3미터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한넘은 벌써 시들어가고
한넘은 아직 피지도 않고...
둘이 부모자식인가? ㅋㅋ
댓글목록 9
꽃봉오리 접사 모습도 참 멋집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보다보니 본것같은데 아직 뻐꾹채도
못 만났네요..^^
못 만났네요..^^
야 들은 태어나는 순서대로 시들겠지요.
제가 어릴적 기억에는 어른들이 퇴비를 만들려고 산에서 풀을 베어지고오는 풀더미 속에서 고개 내밀고 달랑달랑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뻐국채보니 강원도 구경가야겠네요
덕분에 편히 봅니다,
덕분에 편히 봅니다,
뻐꾹채..
.처음볼때 기억이 새롭습니다...
.처음볼때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뒷산엔 뻐꾹이가 벌써 울기 시작 하나봐요~~ㅎㅎ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진 뻐꾹채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