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암차즈기
작성일 19-07-17 09:13
조회 1,205
댓글 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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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 , F3.2, ISO-400, Manual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80 x 654, 2019:07:14 12:44:22
이만봉의 또다른 볼거리 참배암차즈기'를 이쁘게 담으려 했으나...
갑작스런 소나기에 맘이 급했습니다.
댓글목록 9
참배암차즈기 솔나리보시며 담으시었나봅니다
먼길고생하시었습니다,
먼길고생하시었습니다,
많은 개채수가 마음을 넉넉하게 합니다
뱀의 입벌린 모습이 연상되어져서 잘 담아지지않습니다. ㅎ.
뱀의 입벌린 모습이 연상되어져서 잘 담아지지않습니다. ㅎ.
멋지게 군락을,
이루고 있네요...
이루고 있네요...
이름이 꽃모양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아이 같아요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무서운 참배암차즈기보다 뒷배경의 솔나리에 눈길이더갑니다~~ㅎ
뱀이 입을 딱 벌리고 소나기는 내리고
많이 무섭지않으셨나요?
많이 무섭지않으셨나요?
정말 뱀이 입을 딱 벌린 모양의 꽃이예요.
하지만 꽃이 무섭지는 않지요. 하지만 이쁜 꽃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하지만 꽃이 무섭지는 않지요. 하지만 이쁜 꽃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맨마지막에 솔나리도 함께 있군요 ..........^^
너무도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