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냉이
작성일 24-0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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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고 튼실한 말냉이도 지금은 겨울이라 납작 엎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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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 탱글탱글 합니다요...
이제 봄꽃들이 덩실덩실 춤추며 나오는 계절입니다..
안양천 뚝방에서 가장 양지바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