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쑥부쟁이
작성일 15-10-01 00:04
조회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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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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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쑥부쟁이 / 학명: Aster hispidu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주로 남부지역 해안의 토양이 잘 발달한 곳에 분포하나 바위해안과 해안사구에서도 볼 수 있다.
잎은 다육성이며 잔털이 있어 거칠며, 잎의 모양은 성장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쑥부쟁이속과 달리 주로 바닥을 기면서 사방으로 조밀하게 뻗어나가고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물체의 표면을 타고 뻗어나가면서 지표를 덮는다.
두상화(頭狀花)의 중심꽃은 노란색이고 가장자리꽃은 자주색의 설상화이다.
꽃은 8∼11월에 피며 지름 3∼5cm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린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영남지부 번개탐사 경북 동해안에서 만났던 갯쑥부쟁이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주로 남부지역 해안의 토양이 잘 발달한 곳에 분포하나 바위해안과 해안사구에서도 볼 수 있다.
잎은 다육성이며 잔털이 있어 거칠며, 잎의 모양은 성장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쑥부쟁이속과 달리 주로 바닥을 기면서 사방으로 조밀하게 뻗어나가고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물체의 표면을 타고 뻗어나가면서 지표를 덮는다.
두상화(頭狀花)의 중심꽃은 노란색이고 가장자리꽃은 자주색의 설상화이다.
꽃은 8∼11월에 피며 지름 3∼5cm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린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영남지부 번개탐사 경북 동해안에서 만났던 갯쑥부쟁이 ~
댓글목록 5
갯쑥부쟁이 바다풍경 즐감합니다,
아주 흐드러지게 피어 있네요.
일렁이는 파도와 함께 멋진 모습 봅니다.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바위에
갯쑥부쟁이가 피어서 더 멋집니다.
갯쑥부쟁이가 피어서 더 멋집니다.
군락이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