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컵지의
작성일 15-10-07 08:02
조회 1,027
댓글 11
추천수: 3
본문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400, 1/60s, -0.67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54, 2015:10:03 10:01:57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400, 1/80s, -0.67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0, 2015:10:03 10:02:09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400, 1/80s, -0.67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5:10:03 10:02:24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400, 1/100s, -0.67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5:10:03 10:02:42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400, 1/50s, -0.67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51, 2015:10:03 10:15:03
지의류(地衣類, lichen)는
균류(菌類)와 조류(藻類)가 조합을 이루어 상리공생(相利共生)하는 식물군.
흔히 이끼류로 오인하기 쉬우나,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균체(菌體)라고 부르는
곰팡이류의 균사로 형성된 기질(基質) 안에
지의조(地衣藻)라고 부르는 수백만 개의 조류가 엮어져 있다.
약 1만 5,000종(種)이 있는데, 순록이 먹거나 인간이 이용하기도 한다.
어떤 지의류는 잎 모양으로 교목의 줄기나 바위에 로제트를 형성하며,
또다른 종류는 가지에 실처럼 걸쳐 있는데 그 길이는 종종 2.7m에 달한다.
이와는 반대로
아주 작아서 돋보기를 사용해야만 보이는 것도 있다.
지의류는 거의 모든 물건의 표면에서 자랄 수 있으며,
나무껍질·암석·흙·돌 등이 주요서식처이다.
/네이트 백과사전에서
균류(菌類)와 조류(藻類)가 조합을 이루어 상리공생(相利共生)하는 식물군.
흔히 이끼류로 오인하기 쉬우나,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균체(菌體)라고 부르는
곰팡이류의 균사로 형성된 기질(基質) 안에
지의조(地衣藻)라고 부르는 수백만 개의 조류가 엮어져 있다.
약 1만 5,000종(種)이 있는데, 순록이 먹거나 인간이 이용하기도 한다.
어떤 지의류는 잎 모양으로 교목의 줄기나 바위에 로제트를 형성하며,
또다른 종류는 가지에 실처럼 걸쳐 있는데 그 길이는 종종 2.7m에 달한다.
이와는 반대로
아주 작아서 돋보기를 사용해야만 보이는 것도 있다.
지의류는 거의 모든 물건의 표면에서 자랄 수 있으며,
나무껍질·암석·흙·돌 등이 주요서식처이다.
/네이트 백과사전에서
댓글목록 11
이런모습 만나도 꽃처럼 이쁘고 반갑던데요 ~
요정들의 구엽고 예쁜모습에,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꼬마요정컵지의 보니 그곳이 궁굼해집니다,
예뻐요.
예뻐요.
아직 한창입니다
좋은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병정지의랑 친구하고 있나봐요~~ 무지 곱고 예뻐요~~!!!
테두리의 빨간색이 앙증맞게 보이면서도 정열적입니디..
영국병정이랑 이웃하고 사나요?
정말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
정말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
영국병정과 꼬마요정이 같은 컵을 사용하고 있나 봅니다. ㅎ~
이 지의류는 특정한 종이 있기보다는 서식하는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고착상,엽상,수지상의 지의류가 혼생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마 영양분을 공급받을수있는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이 지의류는 특정한 종이 있기보다는 서식하는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고착상,엽상,수지상의 지의류가 혼생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마 영양분을 공급받을수있는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몇년만에 만나는 컵인데 약간은 서툴러지더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처음 봅니다.
이름도 에쁘고, 색깔도 예쁘네요.
이름도 에쁘고, 색깔도 예쁘네요.
이런 세상도 있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