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15-05-11 12:59
조회 422
댓글 12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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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오미자 꽃이 주렁주렁..
열매는 구경을 좀처럼 못하고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댓글목록 12
이 아이들도 올해는 만나질 못했군요
올려주신 예쁜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올려주신 예쁜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저기에 새콤한 예쁜 오미자 열매가 조랑조랑 달리는 가을날을 상상해 봅니다.
나물 하러 가셨다드니 야들 보러 가셨군요~~ㅎ
야생은 못 봤시유~~
다래도 비슷한데 꽃자루가 길군요.
다래도 비슷한데 꽃자루가 길군요.
폈군요.. 저는 찾아봐도 안보이던데....ㅎ
오미자꽃도 다시보니 예쁘네요.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오미자 야생 담아보고 싶네요.
열매만 담아보았어요,
예뻐요,
열매만 담아보았어요,
예뻐요,
야생의 오미자
아름답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배웁니다
아름답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배웁니다
오미자 열매는 많이 보면서 꽃은 어떨까 항상 생각했는데....
고운아이 잘봅니다.
고운아이 잘봅니다.
오미자꽃도 음악도 조와요.
잘보고 감니다.
잘보고 감니다.
빛과 하늘과 신록의 푸르름까지 모두가 조화로워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