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난초
작성일 20-06-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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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딸랑 한장입니다.
꽃도 비교적 작아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crop을 해봤더니, 난종류 꽃의 특징은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개화시기를 놓쳐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끝물이나마 꽃을 봤네요.
댓글목록 4
올해도 못보고 지나갔네요..
비오는날 저 자잘한 모습이 킹벨님을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비오는날 저 자잘한 모습이 킹벨님을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눈 크게 뜨고 봐도 잘 안보이는 꽃을 자세히 보게 해 주시네요....
그곳에서 모델노릇하느라 얼청 힘들겟군요...
이쁜건 꽃이 져도 한모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