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
작성일 20-06-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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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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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시기를 맞고 있는 노루발풀입니다.
댓글목록 3
한겨울에도 싱그러운 녹색을 자랑하는 노루발 잎~~~ 꽃 피는 걸 보기는 쉽지 않더군요. 언제 피었다 졌는지 모르게 금방 지는 가 봅니다. 올해는 다행히 저도 어저깨 동네 산 산책 중에 조그만 군락을 만나 너무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노루발은 재봉틀의 부품이기도 하고 공구의 하나로 노루발못뽑이, 노루발장도리란 것도 있다고 하네요.
매화랑 둘이서
한 울타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는군요..
한 울타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는군요..
처음 꽃보러 다닐때 아주 이른봄 노루발 잎이 너무 신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