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두를 항개 올려 놔뜨니 반응들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고민하고 행동해야할 것들인것인데...요즈음 시류로 말할것 같으몬...귀찮으면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어서 저윽히 반응이 워떨까 했습니다만
많은분들이 더 참여하고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야사모가 쪼금이라도 이쁜꽃들과 이땅의 산야초들에게 은혜를 갚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쪼잔하고 비겁하고 여린 우구리의 힘으로는 어려울것같아 동무를 청하는것입니다..
여러방안들이 나오면 '실행이 답'이다라는 원칙을 적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느므 시건방지다..지가 뭔데..이카시는 분이 계시몬 정모때 변소 뒤에서 마짱 함뜨입시다....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