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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

작성일 16-03-01 19:01 | 764 | 16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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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8.0, ISO-8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Spot, 4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6:03:01 1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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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5.6, ISO-8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Spot, 4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6:03:01 1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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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덮여 얼굴만 빼꼼이 내밀고 있더라구요. ㅎ~

이런 사진은 기가막히게 담는분들이 대단함을 느껴본 하루였네요.
눈속에 묻혀 얼굴만 내밀고 있으니 밝은 눈이 햇빛을 가려 밝기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앉은부채에 맞추니 눈의 질감이 사라지고 눈에 맞추니 앉은부채는 보이지도 않고.......  쩝!

댓글목록 16

허걱!
설중 앉은부채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 봅니다
이런 사진은 많이 접해보는것이 스승이겠죠
흔히들 여름철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사람 촬영하는 것과 같은 원리죠
백사장에 햇볕이 반사되어 노출계에 지시대로 찍으면 사람 얼굴이 검게나오는 원리와 같은것이죠
오잉 제가 쓸데없는 말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설중 앉은부채를 담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주말에 가면 눈은 모두 녹고 없겠군요
저 같은 경우는 앉은부채 육두화서에 후래쉬를 비추어 불염포와 밝기를 같게 하고 담으니 해결되더군요
족두리풀도 마찬가지 경우더군요
앉은부채와 족두리풀 담을때만 후래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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