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그 맨 위에 여섯 개 짜리는 못 봤는데
어디가 숨켜 놨다가 살째기 보셨나 몰라요.

세상에 쌍두화 까징~`

이것 담는다고 꼴지로 내려왔죠
즐감~~~~~~~~~~~~~

하이고오 이뻐라 ~
 난 요런거 만나면 집에도 안들어갈껴
시들어 떨어질때까지 함께 있어줄거야
무조건 큰짜가 들어가야 어울린다니까
지금까지 보아온 우구리님 사진중에 최고여 ~

쌍두화도!
이날 우구리님 내려오길 한참을 기다렸는데...  범인은 이녀석 이었군요.
이쁜녀석 잘 보구 갑니다요^*^

작별 인사도 못나누고 뱅~기같이 날나간 우굴님 좋은 아이들 데불고 갔네요.
즐감하고갑니다.~~~

아이고 우굴님 괭이밥은 엄청 클줄 알았는데 다소곳이 곱고 이쁘네요...ㅋㅋ

아니 저 실핏줄이 저렇게 진할수가 있는 거예요?

진짜 쌍두화인가요?? 신기신기

아주 귀한거 좋아요
색감이 유독 거시기 합니다,,,,

와~~~얘들은 얼굴에 분장하고 나왔나봐요.
어쩜 색이 이렇게 진하고 고운지....

큰괭이밥의 절정기를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싸인펜으로 그린거 같죠^^
누구에게 잘 보일려고
그리 단장을 했을까요 ㅎㅎ

왕대박은 우구리님만 ㅎㅎ
추카드립니다. 이뻐이뻐.

왕대박은 우구리님만 ㅎㅎ
추카드립니다. 이뻐이뻐.^.^

유난히 붉은 무늬가 선명한 큰괭이밥입니다.^^

넘 예뽀요!!!
우굴님 속마음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