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
작성일 13-04-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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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
본문
Canon EOS 5D Mark III, F3.5, ISO-100, 1/200s, 0.00EV, 7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3:04:21 13:53:39
댓글목록 10
야들 입속을 들여다 보면
무서운데
살짝 옆모습을 찍는 센슈 굿 입니다.^^
무서운데
살짝 옆모습을 찍는 센슈 굿 입니다.^^
다들 무섭다고 하던데
전 볼때마다 귀엽더라구요~ㅎㅎ
전 볼때마다 귀엽더라구요~ㅎㅎ
올해 처음보는 벌깨덩굴 입니다.
이제 이곳도 보이기 시작하겠지요.
살짝드러간 라인이 매력적인모습!!!
곱습니다~~
이제 이곳도 보이기 시작하겠지요.
살짝드러간 라인이 매력적인모습!!!
곱습니다~~
텃밭에도 있는 아이를
태백에나 가서 처음 보았던 날이 생각나네요~^^
태백에나 가서 처음 보았던 날이 생각나네요~^^
벌꺄덩굴도 함만나러가야겠네요?
곱게피었네요.
곱게피었네요.
이 벌깨덩굴의 수염을 잡아보고 싶어서 링플래시를 샀는데, ... 요즘은 거의 장농신세.
우구리님의 표현감각이 날로 진화하시는거 같습니다~ㅎ
벌써 벌깨덩굴이..............
이 벌깨덩굴 사진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ㅎ~
이 벌깨덩굴 사진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ㅎ~
그 길가의 한송이도 걍 지나치지 않고.............ㅋㅋ
색감도 좋아라!!!
전 무섭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는데요
전 무섭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