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작성일 21-04-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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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아직까지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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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벌써 잎이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향긋한 꽃내음이 그립습니다.
향긋한 꽃내음이 그립습니다.
그 고운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올해는 못 보고 지나간 아름다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