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작성일 22-05-15 19:39
조회 893
댓글 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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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도 가끔 보입니다.
의상봉오르는 길에 달랑 한송이 펴 있었어요.
댓글목록 7
뻐꾹이가 울면 뻐꾹채가 핀다지요~
귀여움을 혼자 받는 뻐꾹채의 도도한 모습입니다..
뻐꾹채가 피었으면 대단히 높은 곳인거죠?
평창, 영월 등 석회암 지역에 낮은 곳에서도 보입니다.
뻐꾹채가 이런 곳에 피는군요..
가까운 곳에는 의외로 뻐꾹채 보기가 쉽지 않아요 ㅠ
가까운 곳에는 의외로 뻐꾹채 보기가 쉽지 않아요 ㅠ
울동네 뻐꾸기 어제부터 울기 시작 하던대...
둘러봐야 쓰겠네...
둘러봐야 쓰겠네...
요사이 뻐꾸기 소리 들어 본지 오랩니다..어느 잡지에 보지 새들이 가뭄과 간절기에 먹을것이 없다고 해서
먹던 사과 3개를 집 주위 나무에 걸어 놨드니 하룻만에 다 먹어 치우네여..
먹던 사과 3개를 집 주위 나무에 걸어 놨드니 하룻만에 다 먹어 치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