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22-05-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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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가 연상되는 꽃.
화천.양구 쪽인데 여기는 이제서야 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4
저는 올해는 시기를 놓쳐버린것 같습니다.
복주머니에 복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경기 북부에서 어떤 농부 분이 한번 이야기 한
며느리취...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며느리취...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는 인제 시작인가 봅니다..남부는 끝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