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18-03-02 20:16
조회 824
댓글 12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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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땅에도 봄이 찼아오기 시작하네요. ㅎ~
댓글목록 12
동토에도 봄이 오니 복수초도 피어나려합니다
꽃밭에서 뵈어야하는데 요즘엔 뵐 수가 없네요
꽃밭에서 뵈어야하는데 요즘엔 뵐 수가 없네요
울동네도
가봐야지
가봐야지
복수초 설중 최고입니다,
욘녀석들 동토의 눈속에서도 봄을 기다리며
꼼지락 거리고있네요~~ㅎㅎ
꼼지락 거리고있네요~~ㅎㅎ
이곳에선 설중을 올핸 포기하네요~~
북상하는 봄기운에 이제 꿈틀거리기 시작 하는군요
동토의 땅을 헤짚고 나오는 복수초의 강인한 생명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려리지만 강인한 생명의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 안피었으니 오늘 다시가셔서 눈없이 다 핀 복수초 올려주세요.
그럼 동토의 봄 인정해 드립니다. =3=3=3
아직 봄이 안온 더 동토에서 약올라 씁니다.
그럼 동토의 봄 인정해 드립니다. =3=3=3
아직 봄이 안온 더 동토에서 약올라 씁니다.
박다리님 흥 칫 뿡 !!! 염장이군요... 그래도 무지 예뻐요~~~!!!
고생하신 보람이 크시겟습니다.
멋져요.
멋져요.
설중의 복수초 만남은 선택받으신 분만 본다는 일설이 있던데요.
맘은 턴력받아 그 곳으로 휘리릭 떠나네요 ㅎ
맘은 턴력받아 그 곳으로 휘리릭 떠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