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꽃마리
작성일 13-05-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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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F6.3,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3:04:28 15:46:24
Canon EOS 20D, F6.3,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3:04:28 15:45:47
덩굴꽃마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덩굴꽃말이, 만부지채(蔓附地菜)라고도 한다네요 ~
들에서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고 옆으로 누우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길게 자라서 덩굴로 된다.
높이는 7∼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막질(膜質)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3∼5cm, 나비 1.5∼2.5cm이고 아래쪽 잎의 잎자루는 길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5∼6월에 엷은 남색 꽃이 가지 옆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5∼9송이 핀다.
포는 없으며 작은꽃자루는 길이 1∼1.5mm로서 비스듬히 선다.
녹색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그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다.
화관은 길이 2mm 정도이고 수술은 5개로서 통부(筒部)의 가운데보다 위에 달린다.
흰색이나 노란색이 참 어렵다는 말은 많이 들어오면서 특히 직사광선에서는 실감할때가 많지만
제대로 표현은 되지 않았지만 꽃마리 종류 비교버젼으로 올려 둡니다.
댓글목록 10
덩굴꽃마리 이뻐요 표현도 설명도 즐겁게 공부합니다 꾸~뻑
요걸 한번 봐야되는데...........
무심히 지나쳤을 듯~
집중해서 보아야겠습니다.
집중해서 보아야겠습니다.
나무에 기대 선 소녀같이
넘 예쁘게 담으셨네요^^
넘 예쁘게 담으셨네요^^
꽃마리종류도 많은가 봅니다
배우고 갑니다
배우고 갑니다
귀엽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늙은 나무에 기대어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
왜? 우리동네는 없는건지.....ㅠ.ㅠ
내일 시간 내서 담으러 가야 겠습니다.^^
저도 계림령에서 담았는데 이름을 몰라 헤매던중입니다 ~
직사광선 반사가심해서 어븁게 담아왔습니다 ~ ^ ^
직사광선 반사가심해서 어븁게 담아왔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