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용담과)
			작성일 03-10-19 07:29 
			 조회 3,445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용담(용담과)
                
		    댓글목록 12
                          당당한 모습이 너무 닮고 싶군요.        
        
        
        
        
        
            
                          색감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요건 서있는 모습이군요.  어떤 것은 누워있더만요        
        
        
        
        
        
            
                          주저없이 깔끔한 선.        
        
        
        
        
        
            
                          잎은 벌써 단풍들고 있네요. ^^        
        
        
        
        
        
            
                          꽃망울 펼쳐질 때의 살짝 보이는 그 보라색이 신비합니다..        
        
        
        
        
        
            
                          생생 합니다.        
        
        
        
        
        
            
                          당당한 귀공자의 자태가 느껴집니다.        
        
        
        
        
        
            
                          용담의 모습이 너무 씩씩하네요.         
        
        
        
        
        
            
                           땅을 기지않고 곧추서는가 봅니다.        
        
        
        
        
        
            
                          사진이 넘 좋군요.  꽃망울 펼쳐짐과 동시에 갈라지며 색을내는 용담... 이뻐요.        
        
        
        
        
        
            
                        파란색감의 아이가 이제 피어나려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