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작성일 03-09-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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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림사
국화과 개미취속 까실쑥부쟁이(Aster ageratoides)입니다.
우리 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꽃은 연한 자주빛과 보라색빛이 돌며 잎을 만져보면 까실까실 합니다..
댓글목록 8
잘 봤습니다^^*
꽃술이 솟아오르고 꽃잎은 아래로 내려왔군요. 신선합니다.
발품을 파는 만큼 건강이 보장됩니다.
발품을 파는 만큼 사진도 좋아집니다. ^^
발품을 파는 만큼 사진도 좋아집니다. ^^
뒤로 확 재꼈네요 ..
사랑초님..참 부지런하십니다
역시 발품을 팔아야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역시 발품을 팔아야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에구... 잣나무님은.. 제가 얼마나 발품을 파시는줄 모르시네요.. 제 사진은 한 장소가 아닙니다.. 이 사진을 담은 곳은 진안 고림사 올라가는 길에서 담은겁니다. 그리고 이삭여뀌와 물봉선 맞구요..^^
주위에 작은 꽃은 이삭여뀌인가요? 그리고 아래에는 물봉선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랑초님은 야생화가 많은 행복한 곳에 사시는 것 같아요. 까실쑥부쟁이도 신선하게 피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신선하게 보입니다.